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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에 좋은 음식, 배추고

    2021.01.01 by medinfo4u

  • 어깨통증

    2020.12.30 by medinfo4u

  • 피부노화의 진실 (2부)

    2020.12.27 by medinfo4u

  • 피부노화의 진실 (1부)

    2020.12.27 by medinfo4u

  • 거리 두기

    2020.12.26 by medinfo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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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6 by medinfo4u

  • 미세한 차별

    2020.12.25 by medinfo4u

  • 위암 (2부)

    2020.12.25 by medinfo4u

간에 좋은 음식, 배추고

배추고는 배추 농축액인데 간이 좋지 않거나 소화 불량이 심할 때 속을 비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지방간 예방을 돕는 성분들이 응축되어 있어 효율적이다. 만드는 방법 1. 깨끗이 씻은 배추를 썰어준다. 2. 냄비에 배추가 타지 않을 정도로만 물을 조금 넣는다. 3. 배추가 잠길 정도의 물에 배추를 넣고 끓여준다. 4. 여기에 지방간 완화를 도와줄 식재료인 대추를 넣어준다. 대추는 본초강목에 의하면 소화 기능을 도우며 오장을 보호한다고 한다. 말린 대추에는 활성산소 제거를 돕는 폴리페놀이 풍부하여, 간 건강을 돕는 효과를 배가 시켜줄 수 있다. 간은 각종 대사 작용이 이루어 지는 만큼 인체에서 가장 많은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곳이다. 배추와 대추가 만나면 활성산소 제거와 지방간 완화에 도움을 준다. 배추와..

건강상식 2021. 1. 1. 14:24

어깨통증

EBS 명의 방송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하루 2000번 이상 움직이는 어깨 관절 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위협하는 어깨질환 ! ▶ 오십견 심해지면 수면중 통증이 심해 잠을 못잘 정도로 통증이 심해진다. 마치 어깨 관절이 굳은 것 처럼 팔을 드는 것도 뒷짐을 지는 것도 여려워진다. 오십견 이란 쉽게 설명하면 염증 + 굳은 것이다. 특징적인 증상은 1. 정상적인 어깨는 머리 위까지 팔이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반면 오십견이 생긴 팔은 들어 올리기 어렵고 극심한 통증이 온다. 2. 팔을 옆으로 것 역시 오십견이 있으면 완전히 벌어지지 않게된다. 3. 두꺼워진 관절낭으로 인해 열중쉬어 자세를 하거나 비틀 때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 이렇듯 오십견은 근육이 굳은 것이기 때문에..

건강상식 2020. 12. 30. 00:13

피부노화의 진실 (2부)

EBS 명의 방송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피부 건조증 피부가 노화가 되면 왜 가렵나 ?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으나 피부가 건조해 지는 것과 연관이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피부 콜라겐이 감소하면서 비부 산도가 약산성에서 알칼리성으로 변화 피부내 수분량 감소로 건조해 지변서 가려움증을 동반한 피부 건조 염 발생하며 전신보다는 피지선이 없는 팔, 다리, 옆구리 부위부터 가렵기 시작한다. 피부건조증이 잘 발생하는 사람 ? 피부 건조증은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1.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바른다. 2. 보습을 철저히 한다. 3. 술, 담배를 멀리한다. 4. 뜨거운 환경을 피한다. 5.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6. 피부질환은 정확하게 진단받고 빠르게 치료한다. 피부가 건조하기 때문에 보습이 가장 중요..

건강상식 2020. 12. 27. 22:50

피부노화의 진실 (1부)

EBS 명의 방송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주름살과 잡티 그 원인은 콜라겐의 감소로 인한 피부탄력 저하이다. 나이든 피부와 젊은 피부를 결정 짓는 비밀 같은 나이에도 어떤 사람은 젊은 피부를 어떤 사람은 나이든 피부를 가지고 있다. 피부노화는 왜 생길까 ? 피부 노화는 생리적노화와 외부 환경에 의한 후천적노화로 구성된다. 생리적 노화는 25세부터 시작되며, 그 외 환경적인 요인인 햇빛, 공해, 담배등 다양한 요인이 외인성 노화를 만드는데 그 중에서 가장 큰 주범은 햇빛에 의한 ‘광노화’ 이다. 28년간 트럭을 운전한 69세 남성의 얼굴 사진인데, 차창을 통해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된 왼쪽 빰이 진피와 표피가 다 붕괴되어 주름이 깊게 패여있다. 피부 노화는 햇빛을 보지 않아도 몸안에서 활..

건강상식 2020. 12. 27. 22:44

거리 두기

EBS 지식채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환자를 격리 치료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하고 악수, 포옹 등 신체 접촉도 피하고 타인과 2m 거리를 두는 사람들 물리적 거리를 유지 동료들과의 털 고르기를 멈춘다 하지만 무리 생활로 서로를 보호하는 동물들에게 ‘거리두기’는 위험한 행동 그런데도 동물들이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이유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어린 개체도 마찬가지 자연은 이미 인간보다 앞서 전염병에 맞선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건강상식 2020. 12. 26. 18:17

뇌종양

EBS 명의 방송 내용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온 다리 저림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두통, 뇌종양일 수 있다. 두개골 안에서는 팽창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이 없어 종양이 커지면서 뇌압이 상승하면 두통이나 구토등의 뇌압상승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종양에 의해 특정 부위가 눌리면서 압박될 경우에는 해당 부위의 뇌가 담당하는 특정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뇌종양은 우리 나라에서 매년 12,000명 정도 발생하는 드문 질환이다. 종류는 양성 뇌종양과 암이라고 불리는 악성 뇌종양으로 구분된다.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그 종류는 더 많아진다. 뇌수막종, 뇌하수체 종양, 신경초종이 있고 신경교종에서도 악성도가 가장 높은 교모세포종이 있다. 걸음걸이가 이상하고 팔다리가 저리고 손가락에 마비 증세가 오면 뇌종양을 의심해..

건강상식 2020. 12. 26. 17:48

미세한 차별

EBS 지식채널 방송 내용입니다. 일상에서 자주 경험하지만 사소한 행동이나 발언이라 알아차리기 힘든 차별, 미세한 차별 (micro-aggression)

건강상식 2020. 12. 25. 21:25

위암 (2부)

EBS 명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위염 중에는 미란성 위염이 있다. 염증으로 위장 점막이 벗겨진 위염이다. 위의 점막 표면만 손상이 된 상태를 미란성 위염이라 하고 이보다 더 깊이 손상되게 되면 궤양이라고 한다. 이상태에서 위염이 지속되면 위 점막이 위축되어 얇아지는 상태가 되는데 이것이 위축성 위염이다. 위벽이 얇아지면 위벽이 창백해지고 점막 아래 혈관이 보일 정도로 투명해진다. 이단계가 지나면 장상피화생으로 진행된다. 위점막이 장의 상피세포처럼 변하는 것이다. 장상피화생은 위벽이 굉장히 연약한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위축성위염의 경우 암 발생확률이 정상대비 6배, 장상피화생은 10~11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 진단시 위내시경 검사를 자주 받아야 한다. 내시경 얼마나 자주 받..

건강상식 2020. 12. 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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