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습관이 디스크를 불러온다.
허리에 가장 안 좋은 자세 허리를 구부리고 비트는 것, 허리에 진동을 느끼는 것 이중에서 허리를 밟는 행동은 척추에 진동을 느끼게 되어 디스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또한, 나무에 등치기도 척추에 진동을 주는 행위로 좋지 않고, 허리뼈가 약한 사람은 금이 갈 수도 있다. 스트레칭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근육을 이완하는게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허리 척추는 상체에서 내려오는 체중을 받아내고, 요추(허리)는 하체에서 올라오는 충격을 흡수해야 한다. 그래서 다른 부위보다 질병이 더 발생한다. 우리나라 국민 80%는 일상생활에 제한을 줄 정도의 허리 통증을 경험하고 있다. 대부분은 생활 습관만 바꾸면 증상이 좋아지는 단순 요통이며, 이중 15%는 치료가 필요한 척추 질환에 속한다. 추간판 탈출증이란..
건강상식
2021. 5. 28.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