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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

  • 대장 내시경만 받아도 대장암 예방할 수 있다.

    2021.02.07 by medinfo4u

  • 위암 (1부)

    2020.12.25 by medinfo4u

대장 내시경만 받아도 대장암 예방할 수 있다.

음주와 흡연, 그리고 과도한 육식 섭취가 부른 대장암 대장암은 2019년 암 사망률 3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중 하나로 매년 환자수는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쓰면 피해갈 수 있는 병이 대장암이다. 대장 내시경을 하면 대장 내벽에 생긴 용종을 제거하게 된다. 용종이란, 장 안쪽으로 튀어나온 사마귀같이 생긴 종물을 가리킨다. 이중 가장 위험한건 암으로 바뀌는 선종으로 약 40%가 선종이고 그외는 증식성 용종 또는 염증으로 인한 용종이다. 용종과 선종 구별법 ? 모양만으로는 구분이 불가하다. 따라서 내시경시 모두 제거하고 조직 검사를 한다. 용종의 원인은 나이 즉 나이가 들면 주름이 생기듯 대장도 점막 세포들이 자극을 받아 용종이 발생한다. 60대부터 1~2개의 용종을 가지게 되는데..

건강상식 2021. 2. 7. 18:45

위암 (1부)

EBS 명의 방송 내용 정리한 것입니다.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때문에 한국인의 위암 발병률은 세계 1위 수준이다. 위암은 진단이 어렵고 예후가 나쁘다. 위암의 10~15%를 차지하는 발견하기 어려운 암. 매년 위 내시경을 했는데도 염증 이외에는 특이소견이 없던 환자, 그런데 위 표면이 울퉁불퉁하다. 헌 부분이 있어 조직검사를 해보면 염증만 나온다. 그런데 점막 아래로 뭔가가 있는 것처럼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다. 위암으로 의심되지만 건강검진에서는 늘 염증으로만 소견이 나왔다. 정상적인 위의 경우 부드럽고 얇다. 위암 환자의 경우 위의 두께가 정상인의 3배정도로 두껍고, 덩어리 져있고 일부 석회화가 되어있어 딱딱하다. 하지만 조직검사 결과 암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다른 환자는 위 내시경에서 선종이 발견되..

건강상식 2020. 12. 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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